🔄 업데이트 21 Jun 2026
산토리니 파크는 오랫동안 차암-후아힌 지역의 대표 포토 명소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이곳의 매력은 단연 그리스 산토리니의 절벽 마을을 본뜬 건축 양식입니다. 새하얀 건물, 짙은 파란색 돔 지붕, 하늘과 대비되는 파란 문과 창문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인기 만점의 포토 배경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예쁜 포토존만 있는 건 아닙니다. 부지 안에는 놀이기구 구역, 워터파크, 유명 브랜드 매장과 레스토랑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 반나절 정도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산토리니 파크의 하이라이트는?
대략적으로 공원은 앞쪽의 포토&쇼핑 구역과 안쪽의 놀이기구&워터파크 구역으로 나뉩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이 놓치지 않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관람차 — 높이 약 40m로 공원을 상징하는 시설이며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타고 올라가면 주변 들판과 공원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저녁 노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화이트&블루 그리스 존 — 골목길, 계단, 발코니, 풍차, 지중해풍 간판까지 갖춰져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겹치지 않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얼라이브 뮤지엄(3D 트릭아트 뮤지엄) — 함께 포즈를 취하며 즐기기 좋은 트릭아트 작품들이 있고, 실내라서 무더운 날 방문하기 좋습니다.
- 실내외 놀이기구 — 4D X 라이드, XD 다크 라이드, 회전목마, 귀신의 집, 워터볼, 트램폴린, 어린이용 놀이기구까지 다양합니다.
- 산토리니 파크 워터벤처스 워터파크 — 여러 슬라이드를 갖춘 워터파크 구역으로 본원과 별도 티켓이며, 더운 날 시원하게 놀기 좋습니다.
- 쇼핑 및 식당 구역 — 의류·신발 브랜드, 카페, 태국·일본식 음식점과 간단한 스낵 매장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더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화이트&블루 건물은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을 때, 즉 오전 11시 이전이나 늦은 오후부터 저녁 무렵에 가장 예쁘게 나옵니다. 하얀 벽에 비치는 황금빛 노을이, 사진이 하얗게 날아갈 만큼 햇살이 강한 한낮보다 훨씬 좋습니다.
후아힌 여행을 더 알차게, 투어&액티비티 예약하기
클룩(Klook)이나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에서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대개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고 줄도 서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필요한 것만 골라 담으세요. 가격과 예약 가능 여부는 각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및 운영시간 (최신 업데이트)
이곳의 티켓은 통합 입장권 하나가 아니라 항목별로 나뉘어 있어서, 가기 전에 요금 체계를 알아두면 예산 짜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 화이트&블루 구역과 쇼핑 구역 산책 및 사진 촬영 — 이 구역은 별도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으며, 놀이기구를 타거나 유료 구역에 입장할 때만 요금을 냅니다.
- 일반 놀이기구 — 1인당 1회 약 120밧.
- 스페셜 놀이기구(XD 다크 라이드 4D, 얼라이브 뮤지엄, 더 케이지) — 각각 약 240밧.
- 워터벤처스 워터파크 — 별도 티켓으로 약 450밧(현장 정가 기준이며,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 운영시간 — 평일(월~금)은 대체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6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쯤으로 조금 더 일찍 문을 엽니다.
요금에 대한 솔직한 팁
이곳의 티켓 가격과 프로모션은 시즌과 구매처에 따라 꽤 자주 바뀝니다. 어떤 시기엔 워터파크가 평일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온라인 티켓이 품절로 뜨기도 합니다. 그러니 예전 리뷰의 가격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공식 페이지에서 실제 요금과 운영 상태를 확인하거나, 미리 전화(032-772-999)로 문의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을까?
전반적으로 연령대별 놀이기구가 다양해서 가족 단위 방문에 꽤 적합합니다. 회전목마나 꼬마 기차처럼 어린아이용의 순한 놀이기구부터 4D X 라이드, 귀신의 집처럼 조금 더 스릴 있는 것까지 갖춰져 있죠. 놀이기구를 타지 않는 부모는 산책하며 사진을 찍거나 카페에서 쉴 수 있고, 물놀이를 좋아하는 큰 아이들은 같은 부지 안 워터파크에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바닥이 대체로 평평해서 유모차로 다니기 좋지만, 일부 구간은 계단이나 경사진 포토존이 있으니 뛰어다니는 아이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야외 구역은 그늘이 많지 않고 한낮 햇볕이 강하니 모자, 선글라스, 마실 물을 챙기세요.
- 워터파크에 갈 계획이라면 수영복과 수건을 직접 챙기세요. 워터파크 구역에는 짐 보관소와 사물함이 있습니다.
- 연휴와 주말에는 사람이 몰려 놀이기구 대기줄이 길어지니,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이 좋습니다.
산토리니 파크 가는 법
정확한 위치는 차암 지역(펫차부리주 차암군), 펫카셈 도로 상의 카오야이-차암 방면으로 후아힌 시내에서 차로 약 25~35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객이 후아힌 쪽에 머물기 때문에 흔히 "산토리니 후아힌"이라고 묶어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가용 / 렌터카 — 가장 편한 방법으로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Santorini Park Cha-Am"으로 검색해 핀만 찍으면 됩니다.
- 후아힌 택시 / 대절 차량 — 왕복으로 대절하거나 대기시켜두는 방식이며, 타기 전에 요금을 미리 협의하세요. 후아힌 왕복 요금은 거리와 대기시간에 따라 보통 수백 밧 선입니다.
- 썽태우 / 펫카셈 노선 버스 — 가장 저렴한 방법이지만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고 마지막엔 조금 걸어야 합니다. 서두르지 않는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당일 코스로 묶어서 다녀오기
차암-카오야이 인근에는 스위스 시프 팜이나 와이너리처럼 사진 찍기 좋은 명소와 농장이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오전에 산토리니 파크를 둘러보고 오후에 한 곳을 더 추가하면 알찬 하루짜리 가족 여행 코스가 완성됩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포토스팟
풍차와 파란 돔 건물
누구나 찍는 클래식한 컷 — 하얀 벽과 하늘을 배경으로 한 파란 돔 지붕이며, 세로 구도로 담으면 특히 잘 나옵니다.
계단과 하얀 골목길
건물 사이 좁은 계단을 오르며 찍으면 그리스 마을 골목 느낌이 물씬 나고, 전신샷 찍기에도 좋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대관람차
관람차 전체가 프레임에 들어오도록 서서 찍으세요.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져 더욱 근사합니다.
얼라이브 뮤지엄 3D
실내 트릭아트로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기기 좋고, 친구들끼리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반나절부터 하루 코스까지, 산토리니 파크 즐기기
사진 + 놀이기구
워터파크 + 인근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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