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확인 2 Jul 2026 · 세부 정보와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짭짤한 요리가 대부분인 미쉐린 리스트에서 Bokkia Tha Din Daeng은 온전히 디저트로만 이름을 올린 몇 안 되는 곳이다. 그것도 평범한 디저트가 아니라, 해가 갈수록 찾아보기 힘들어지는 하이난·차오저우식 중국 전통 디저트다. 톤부리 쪽 타딘댕 시장 입구에 자리한 작은 노점으로, 몇 십 년째 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 어떤 자료는 30년이라 하고, 어떤 자료는 50년이 넘었다고도 하지만, 확실한 건 클롱산 일대 사람들이 부모님 세대 때부터 이곳에서 먹어왔다는 사실이다. 미쉐린이 2019년부터 2026년 가이드까지 쭉 빕 구르망을 줄 만큼 반한 메뉴는 바로 "복끼아 완(bokkia wan)" — 얼음 더미 아래 달콤한 국수가 깔리고, 그 위에 은은한 시럽을 끼얹은 디저트다.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다면 낯설게 들리겠지만, 바로 그 점이 이 디저트의 매력이다.
먹는 방법은 이렇다. 설탕에 조린 타로, 은행, 팥, 옥수수, 연자, 그라스젤리, 잭프루트 중에서 원하는 토핑을 직접 골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된다. 믹스 그릇은 35밧, 스페셜 그릇은 45밧이며, 아무리 많이 먹어도 1인당 100밧을 넘기기 어렵다. 재미있는 포인트는 디저트 안에 들어 있는 쫄깃한 국수다 — 빙수의 차가움과 시럽의 은은한 단맛 사이를 가르며, 빙수나 한국식 팥빙수가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더운 날 즐기던 그 맛을 그대로 담고 있다. 좀 더 가벼운 걸 원한다면 24밧 정도의 콜드누들을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다. 자리는 그야말로 진짜 시장 노점이라 좌석이 10개도 안 되기 때문에, 대부분 봉지에 포장해 가는 게 이곳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하나. 이 노점의 영업시간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웡나이(Wongnai)와 현지 매체들은 매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대략 15:00-19:00에 문을 연다고 하지만, 미쉐린 가이드 리스팅에는 17:30-20:00, 금요일 휴무로 나온 적도 있다 — 시간이 계속 바뀌니 헛걸음을 피하려면 08-1751-2659로 미리 전화해보는 게 가장 좋다. 가는 길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골드라인을 타고 클롱산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더 걸으면 바로 도착한다. 이런 노점이야말로 빕 구르망이 의미 있는 이유다 — 수십 년의 정성이 담겼지만 계속 찾아가 먹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사라질 수도 있는, 몇 십 밧짜리 맛있는 음식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Bokkia Tha Din Daeng
Bokkia Tha Din Daeng은 클롱산 지역 타딘댕 시장 입구에 자리한 전통 중국식 디저트 노점이다. 가격은 놀라울 만큼 저렴해서 그릇당 35밧, 스페셜은 45밧이며, 1인당 50-100밧 정도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예약 시스템은 전혀 없다 — 시장 노점이라 워크인만 가능하고, 좌석은 10개 미만이며, 결제는 현금만 받는다. 더운 저녁이면 줄이 길게 늘어서지만 대부분 포장해 가기 때문에 회전이 빠른 편이다. 여유롭게 앉아 먹고 싶다면 줄이 가장 짧은 개점 직후인 15:00쯤 방문하는 게 좋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자료마다 영업시간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웡나이와 BLT는 매일 15:00-19:00쯤 문을 연다고 하지만, 미쉐린 가이드 리스팅에는 17:30-20:00, 금요일 휴무로 나온 적도 있다 — 집을 나서기 전 08-1751-2659로 미리 전화해보는 게 가장 확실하다. 가는 길은 간단하다. 골드라인을 타고 클롱산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더 걸으면 된다. 노점 위치는 타딘댕 로드 323번지다. 복장은 편하게 입어도 된다 — 진짜 길거리 노점이니까.
| 항목 | 세부 정보 |
|---|---|
| 미쉐린 어워드 2026 | 🍽️ 빕 구르망 |
| 요리 종류 | 전통 중국식 디저트 (스몰이츠) |
| 대략적인 가격 | 그릇당 35밧, 스페셜 45밧 (1인당 약 50-100밧) |
| 예약 | 워크인만 가능 (시장 노점, 예약 불가) |
| 영업시간 | 매일 오후~저녁 약 15:00-19:00 영업 (웡나이/BLT 기준); 미쉐린 리스팅에는 17:30-20:00, 금요일 휴무로 표시된 적도 있음 — 시간이 바뀌니 미리 전화 확인 필 |
| 가는 방법 | 골드라인 클롱산역, 도보 약 10분 |
| 지역 | 타딘댕 / 클롱산 (톤부리 지역) |
| 복장 | 캐주얼 (길거리 노점) |
줄 서기 팁
예약 시스템은 전혀 없다 — 타딘댕 시장 입구에 있는 노점으로, 좌석은 10개 미만이고 현금만 받는다. 봉지에 포장해 가는 것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 더운 저녁이면 줄이 길게 늘어서지만 대부분 포장해 가기 때문에 회전은 빠르다. 줄이 가장 짧은 개점 직후(~15:00)에 가는 걸 추천한다
가까운 곳에 묵고 걸어서든 차로든 편하게 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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