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pendent Bo's — 화이트샌드 비치 가장 저렴한 끝자락의 바위 위 보헤미안 방갈로
화이트샌드 비치 맨 북쪽 끝, 모래사장이 큰 바위와 언덕을 오르는 숲으로 바뀌는 지점에 Independent Bo's가 자리합니다 — 벽마다 그려진 용, 원숭이, 추상적인 얼굴 벽화와, 바위와 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늘어선 20여 개의 객실이 하나같이 다른 것으로 유명한, 완전히 보헤미안한 스타일의 배낭여행자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매력 포인트는 섬에서 가장 예쁜 곳 중 하나로 꼽는 이들이 많은 해안 위치와, 바다 위로 지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바입니다. 화이트샌드 비치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로, 팬룸 기준 1박 약 ฿400~500부터입니다. 다만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이곳은 소박하고 기본적인 곳이며, 최소 3박 투숙에 아동 동반은 불가합니다.
Independent Bo's는 리조트가 아니고, 리조트가 되려 한 적도 없습니다. 화이트샌드 비치 맨 북쪽 끝, 모래사장이 큰 바위로 바뀌고 초록빛 숲이 가파른 비탈을 오르는 바로 그 지점에 자리한 배낭여행자 게스트하우스입니다. 20개가 넘는 객실이 언덕과 바다 바위 위에 지어져 있으며, 어느 하나도 서로 같은 모습이 없습니다. 벽에는 용, 원숭이, 추상적인 얼굴이 그려져 있고, 깃발, 어망, 바람개비, 유목, 온갖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 소박하고 손으로 만든 개성을 좋아한다면 천국 같은 곳이고,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원한다면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리뷰어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은 위치입니다. 바와 테라스에서 바로 바다와 바위, 맑은 물을 내다볼 수 있고, 많은 이들이 꼬창 최고의 일몰 명당 중 하나로 꼽는 곳도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호텔에 묵어본 한 여행자는 이곳의 전망과 분위기에 대해서는 흠잡을 데가 없다고 썼습니다. 반대로, 해변 끝 바위 위에 자리한 만큼 화이트샌드 비치 중심가의 레스토랑과 바 거리까지는 모래사장을 따라 약 7분 정도 걸어야 하며, 밀물 때나 밤에는 이 길이 더 까다로워집니다.
"해가 부드러워질 무렵 바위 위 바에서 맥주를 홀짝이며 맑은 물과 멀리 보이는 섬들을 바라보고,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 — 에어컨이 켜진 리조트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이었어요."
객실은 모두 선풍기 냉방이며 모기장과 더블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객실은 공용 냉수 욕실을 쓰고, 기둥 위에 지은 디럭스룸은 개인 온수 욕실과 프라이빗 발코니를 갖췄습니다. 가격은 기본 팬룸 기준 약 ฿400~500부터 시작해 객실 타입과 시즌에 따라 올라갑니다. 이곳은 화이트샌드 비치에서 정말로 가장 저렴한 숙소이며, 매력은 객실마다 완전히 다르다는 점에 있습니다 — 어떤 방은 바다가 훤히 보이고, 어떤 방은 숲속에 파묻혀 있어서 어느 객실을 고르느냐가 경험을 크게 좌우합니다.
이곳의 중심은 저녁마다 활기를 띠는 비치프런트 카페와 바입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현지인들과 친절한 사장님에게서 꼬창 팁을 얻기도 쉽습니다. 그런 사교적인 분위기가 배낭여행자들이 이곳을 선택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음식과 음료는 저렴하고, 음악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밤이 많습니다 — 조용한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사람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나 홀로 여행자나 커플에게 더 잘 맞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제 투숙객 리뷰 기준으로 이곳은 모두에게 맞는 곳은 아닌 소박한 숙소입니다. 시설은 매우 기본적이고, 일부 객실은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며, 언덕 숲속에 자리한 만큼 개미, 모기, 각종 벌레, 습기는 감수해야 합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청결도와 세월이 느껴지는 낡은 객실 상태를 지적합니다. 자주 언급되는 두 가지는 객실을 바꾸면 다시 초기화되는 최소 3박 투숙 규정과 사장님의 태도입니다 — 따뜻하고 친절했다는 사람도 있고, 컨디션이 안 좋은 날 다소 무뚝뚝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험이 오갈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해 두세요.
전반적으로 Independent Bo's는 편안함과 세련됨보다 해안 위치, 아티스트 같은 분위기, 저렴한 가격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배낭여행자와 거친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잘 맞습니다. 수영, 해변 산책, 사람들과 어울리며 하루를 밖에서 보내고 밤에는 그저 눈만 붙일 곳이 필요하다면, 같은 가격대의 에어컨 객실에서는 살 수 없는 위치와 개성을 여기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이나 깨끗한 욕실이 필요하거나 어린 자녀와 함께 여행 중이라면 이곳은 답이 아닙니다 — 다른 등급의 숙소를 선택하세요.
리뷰에서 얻은 팁 하나 — 이곳은 대부분 워크인으로 운영되며 그 자리에서 객실을 고르는 방식이니, 가능하다면 몇 개의 객실을 직접 둘러본 뒤 결정하세요 — 전망, 계단의 가파른 정도, 욕실이 개인용인지 공용인지가 객실마다 크게 다릅니다. 최소 3박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모기 기피제와 작은 손전등을 챙기세요 — 밤이 되면 언덕 위 오솔길이 꽤 어두워집니다.
Summary from Booking & Agoda
- ✓ 화이트샌드 비치 북쪽 끝의 멋진 해안 위치, 훌륭한 일몰 명당
- ✓ 보헤미안 아티스트 스타일, 객실마다 개별 디자인
- ✓ 이 해변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 배낭여행자에게 이상적
- ✓ 활기찬 카페/바 덕분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쉽고, 사장님이 현지 팁도 잘 알려줌
- ! 매우 기본적인 시설, 일부 객실은 낡고 오래됨
- ! 언덕 숲속에 자리해 개미, 모기, 벌레, 습기가 있음
- ! 객실을 바꾸면 다시 초기화되는 최소 3박 투숙 규정
- ✓ 섬 다른 어디와도 다른 진짜 개성이 있는 소박한 숙소
- ✓ 기둥 위 디럭스룸은 온수와 바다 전망 발코니를 갖춤
- ✓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나 홀로 여행자나 커플에게 좋음
- ✓ 모래사장을 따라 걸어서 해변 중심가 레스토랑과 바로 이동 가능
- ! 기본 객실은 공용 냉수 욕실을 쓰고, 에어컨이 있는 객실은 없음(전 객실 없음)
- ! 일부 객실은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짐, 밤에는 길이 어두움
- ! 밀물 때나 밤에는 해변 중심가까지 걸어가기가 더 힘듦
- 💡에어컨, 깨끗한 욕실, 편안함이 필요하다면 — 이곳은 선풍기만 있는 소박한 곳이고 일부 객실은 욕실을 공용으로 씁니다 → 화이트샌드 비치나 클롱프라오의 중급 이상 숙소를 선택하세요.
- 💡어린 자녀와 여행 중이거나 1~2박만 머문다면 — 아동 동반 불가 정책과 최소 3박 규정(객실을 바꾸면 초기화)이 있습니다 → 단기 여행이나 가족 여행에는 맞지 않으니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 💡벌레와 청결도가 걱정된다면 — 언덕 숲속에 자리해 개미, 모기, 벌레가 있고 일부 리뷰에서 객실 상태를 지적합니다 → 입실 전에 실제 객실을 직접 보여 달라고 요청하고 모기 기피제를 챙기세요.